'전체'에 해당되는 글 309건

  1. 2008.10.16 [지름의계절1탄] 까르방 터보 라이터 (2)
  2. 2008.09.02 [사진유머] 사격은 좀 떨어져서 하기 아니면
  3. 2008.07.13 Game Development Meme (9)
  4. 2008.06.24 bbq party (10)
  5. 2008.06.03 UnitTest사용중 (8)
  6. 2008.05.23 살이 찌고 있습니다..;;; (9)
  7. 2008.05.07 아이언맨 (1)
  8. 2008.04.29 쌀쌀하군요.
  9. 2008.04.16 에...일단은 도착했습니다만.. (11)
  10. 2008.04.12 네덜란드 출국 전날 밤. (5)
posted by 쑥갓 2008.10.16 23:05

이나라는 아무래도 라이터 가격이 좀 나가기도 하고, 회사에 라이터가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부리는 분들;;이 몇 분 계서서 계속 라이터가 필요해져서 하나 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동네라 지포라이터도 불 붙이기 힘들때가 종종 있어서, 터보라이터로 구매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어떤분이 비행기타다가 지포라이터 뺏겨서 파기당한 사건도 있고 해서;;)

흠.. 그럭저럭 쓸만한것 같네요.
posted by 쑥갓 2008.07.13 00:33

레이옷 아저씨 한테 이어 받은 내용입니다-ㅅ-;

몇 살 때 게임 개발을 시작했나요?
 흐음.. 몇살일까요.
 중1때였으니까, 14살.. 92년.. 경이네요.

어떻게 게임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으음.. 집에 있던 XT컴퓨터에서 삼국지3가 안돌아가서 좌절하고나서(orz) 그 당시에 이미 새로 나오는 게임들은 집에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라 에잇. 내가 만들고 만다~ 라는 웃기지도 않은 동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개발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개발 환경은?
 처음에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터보베이직인가 파워베이직인가를 썼던것 같습니다.
 한글라이브러리도 만들고 도트툴도 만들고 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중3때 동네 컴퓨터 학원을 가서 C언어를 배웠습니다.
 그 후부터는 터보씨쫌 쓰다가 왓컴씨로 금방 갈아타고 대학가면서 VC로 갔습니다.

최초로 개발한 상용 게임은 어떤 게임이었나?
 다크에덴(http://darkeden.com). 아직도 절찬리에 서비스중인 초장수 게임.
 2001년 2월부터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시기는 오픈베타 시작하고 한달이 좀 안됐을때 입니다.
 당시 동접이 150명정도로 기억을-_-;
 삽질도 많이 하고 좋은 동료분들이 많아서 배운것도 많았습니다.
 그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게 인생의 가장 큰 전환기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에 갔더라면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게임을 개발해오면서 사용했던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뭐 윈도우 프로그래머다 보니 상당히 한정적이군요.
 Visual C++ (6,2002,2003,2005), MFC, C#, ActiveX, HLSL, Python, Lua, XML(XML은 레이옷이 썼길래 썼는데. 이건 언어라고 하기에는 좀-ㅅ-)
 써놓기는 많이 써놨지만 실제로 많이쓰는건 VC, MFC, XML정도인겁니다.;

다시 직업을 선택하라고 해도 또 게임 개발을 선택할 것인가?
 아.. 어려운 주제입니다.
 게임을 만드는것도 좋아하고 코딩을 하는것도 좋아하지만..
 흐음....
 뭐 딱히 다르게 하고 싶은 직업은 없지만..
 다른 걸 해보고 싶기도 하군요.
 반반이라고 하지요.

신입 게임 개발자에게 알려주고픈 딱 한가지만 고른다면?
 기술적인 것들을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여태까지 일하면서 논리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코드가 엉망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고 그것때문에 많이 고생했었습니다.
 더 중요한건 그런 사고방식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사고방식에 대해서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직업이 프로그래머라면 논리적인 사고력은 필수 입니다.

 그 외에는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처음 취업을 할때는 꼭 유지보수팀으로 들어가기를 추천합니다.
 저도 처음 취업할때 유지보수팀(이라고 하기에는 개발할게 너무 많았지만orz)으로 들어갔었고, 프로그래머 인생중에 처음 취업을 신규개발팀이 아니라 유지보수팀으로 들어갔고,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발전속도가 느린 상태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지보수팀에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에 대한 장점은 상당히 공감가는 포스트가 있어서 링크하겠습니다.

왕멀님의 포스트 : http://wangmul.egloos.com/1724223

게임 개발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때 이리저리 도트툴도 만들고 친구한놈 잡아다가 그림도 그리고 해서..
풀밖에 없는 배경위에 2프레임밖에 없는 캐릭터가 고개를 깔딱깔딱 하면서 움직였을때..
해냈다.. 하는 느낌과 함께 뭔가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킨 조물주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다음 사람은?

쭈니, 무적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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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쑥갓 2008.06.24 23:36
에.. 지지난주에 한건데 회사에서 업로드가 막혀 있어서(귀찮아서) 이제 올리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일단 이런걸 먹었습니다.
파티의 주최자는 같이 일하고 있는 스웨덴에서 온 마커스, 마틴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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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굽고 있는 귀염둥이 마틴입니다.(한국나이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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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한국나이 30세)와 부사장님, 그리고 저군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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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와 조성우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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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과 그의 여친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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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여친분과 그 친구분입니다;; 두분다 핀란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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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고 있는 한규씨와 네덜란드에 함께 오신 경아씨 부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틴은 늘 귀여운 척입니다;;

두 형제가 한국 음식으로 좋아해서 가끔 같이 한국식당에도 가는데
마커스는 젓가락질을 무척 잘하더군요.
마틴은 네번째라는데 꽤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집어 던지고 손으로 먹기도 했지만요;

뭐 전에도 저희들 집에 놀러온적이 있지만 따로 음식 준비해서 정식으로 또 초대하겠다고 하고 파티가 끝이 났습니다.;

음... 마무리가 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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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쑥갓 2008.06.03 00:13
요즘 작업하는 내용들은 UnitTest를 꼼꼼히(대충) 만들면서 하고 있습니다.
저로써는 3번째 UnitTest도입시도 입니다만;;

프레임웍은 Boost.Test를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들이 테스트에 걸려서 줄줄 에러나는걸 보고 있으면..
대체 그전에는 무슨깡으로 코딩을 했나-ㅅ-;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부분은 UnitTest를 넣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래도 또 해보면 또 절실하게 느끼는군요;;

요즘이야 하위모듈쪽 작업을 하고 있어서 UnitTest를 사용하기가 좀 쉬운 편이지만..
앞으로 얼마나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번엔 좀 오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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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쑥갓 2008.05.23 02:01
네덜란드에 온지 한달 좀 넘었는데..
2Kg넘게 찐거 같습니다...orz

한국있을때 보다 먹는양이 1.5배~2배 정도 늘었는데..
아무래도 양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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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쑥갓 2008.05.07 22:33
어제는 회사옆 30미터-_-쯤 에 있는 영화관에 가서 아이언맨을 봤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이 휑-_-하고 좌석 거리도 넓고 좋더군요.
프리시트라 한가운데 앉아서 봤습니다만..
뭐 히어로물이라 대사를 못 알아먹어도 보는데는 별 지장은 없었습니다만..
전투신이 적어서 아쉽..;

얘네는...
불도 안켜졌는데 절반은 나가길래 좀 당황했습니다만..;;
유럽애들은 크레딧 끝날때까지 남아있는다는 얘기는 다 개뻥이었습니다;

얘네들 무단횡단도 많이하고
뭐.. 별다를거 없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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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쑥갓 2008.04.29 21:26
4월말임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 날씨는 쌀쌀합니다.
초겨울용 자켓을 여전히 입고다니고 있습니다.

4월 30일은 여왕의날(
Queensday)이라 쉰다는군요.
여왕생일이라고 하던데..
여왕이 바뀌면 쉬는날도 바뀌는걸까요?;

5월 1일은 Ascension Day라 쉰다는군요.
네이버에 물어보니 승천(昇天);[the Ascension] 예수 승천;[Ascension] =ASCENSION DAY
가 나옵니다.

어쨋건 꽤 큰 명절?이라 전철 노선도 임시로 막 바뀌고 뭐 큰 행사들도 많이 해서 외국에서도 많이 보러 온답니다.
전철표 사놓고 한번도 안타봤으니..(너무 비싸서 orz) 구경 나가는것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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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쑥갓 2008.04.16 17:51
네.. 네덜란드입니다만...
회사에 방화벽이 있는지 사진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orz
원래는 여러개의 글로 나눠서 쓸 예정이었으나...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 관계로 별로 쓸게 없어졌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집에서 인터넷이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일단은.. 잘지냅니다;
삼시세끼를 꼬박 챙겨먹지를 않나.. 잠도 푹~ 자지 않나..
한국있을때보다 더 잘지내는거 같습니다-_-;;;

영어가 안되서 답답한거 말고는 지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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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쑥갓 2008.04.12 22:32

긴 여행을 앞두고, 오늘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이군요.

방의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귀찮아서 리사이징은 안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트북과 책장..등입니다.
의자에 가린틈으로 xbox360이 보이고, 그외의 게임기들은 가려져 버렸습니다-ㅅ-;
24인치모니터는 나중에 택배로 받게 될지 아니면 현지에서 새로 사게될 지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대편입니다.
안마의자와 남는의자-_-등이 보이는군요.
옷은 대부분 가방에 넣어서 옷이 별로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내로 들고갈 가방 둘입니다. 큰건 노트북용 가방이고, 작은건 옆으로 메는 사무용가방입니다.
사무용가방에는 ndsl이 보이네요. psp는 충전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져갈 이민백입니다. 손수건을 묶어두었습니다.
아직 터짐 방지 밸트는 매지 않았습니다.
오른쪽의 옷가지들은 옷정리하면서 버릴것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집사진도 있으면 좋겠지만.. 나가기도 귀찮고 밤이라 잘 안보이고-_-;
집사진은 출국관련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흐음.. 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하는데 일찍 잘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네덜란드에 도착한 후에 쓰게 될테니..
이 포스팅도 우선은 한국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해외 나가본지가 오래되었기도 하고, 혼자서 국제선을 타는것도 처음이라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무사히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엔 네덜란드에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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